은행이 함께하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이하 공친날)은 은행연합회와 22개 회원 은행사가 직접 참여하는 공원 가꾸기 봉사활동입니다. 2015년부터 전국 6개 지역(서울,대구,광주,전주,창원,부산)에서 매년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했던 공친날-서울편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공원과 친구되어 가는 즐거움이 많은 분들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11월은 2018년 마지막 한강공원입양활동으로 가득했던 한 달이었습니다. 나무를 심고,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돌보며 내년의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내년엔 어떤 모습으로 만나게 될까요? 훌쩍 자란 모습으로 만나게 될 그 날을 기대합니다. 

2018년 겨울,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서울숲에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식물들을 만나보세요!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포인세티아’를 꽃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