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공원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QR코드 #부산 #핫플 #공원- 지난 6월 10일 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 고위험 시설을 입장할 때 의무적으로 전자출입명부(KI-Pass)의 사용이 도입되었습니다. 그리고 7월 1일부터는 해당 업종의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었습니다. 또한 고위험시설이 아닌 시설에서도 출입자 관리를 위해 QR코드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공원에서도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 보기 #도시 #삶의방식- 코로나 19는 전세계인의 삶의 방식과 생각을 바꾸고 있습니다. 직장에 오지 않아도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집 주변 공원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이를 어떻게 연결시킬지 고민하는 등. 상상만 해오던 일들을 실현가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님은 어떤 삶의 방식을 만들어 나가고 싶으신가요? 관련 기사 보기 #공원 #빈부격차- 서울숲이 위치한 성동구는 1인당 공원면적 9.8, 도시공원면적 4, 생활권공원면적9.4 (단위 : ㎡)로 비교적 생활권공원면적이 넓은 편이지만, 광진구의 경우 도시공원면적은 7.9로 성동구에 비해 2배 가까이 높지만, 정작 생활권공원은 3.3으로 최하위권입니다. 녹지가 많다고 해서 시민들이 모두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공원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공원을 누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관련 기사 보기 #도시숲 #가치- 숲이라고 해서 대규모의 공원만이 도시숲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큰 공원, 작은 공원, 녹지들을 연결하는 가로 녹지 등을 핏줄처럼 촘촘하게 연결시키다보면, 어느새 도시 전체가 숲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관련 기사 보기 [숲에서 답(答)을 찾다]<3>도시로 찾아온 숲 오늘 공원이슈 어떠셨나요? 좋았다! 아쉽다! 아래 버튼을 눌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재)서울그린트러스트 (04766)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53 심오피스 3층 E. hello@greentrust.or.kr T. 02-498-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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